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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UN과 손잡고 다문화 자녀 글로벌 인재로 키운다

기사 등록 : 2012-06-21 14:42:00

곽정섭 comkjs@hanainf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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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UN과 손잡고 다문화 자녀 글로벌 인재로 키운다

 


▲    ⓒ데모-뉴스아이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 이하 수은)은 18일 여의도 본점에서 다문화가정의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육성 하기 위해 ‘유엔평화대학(University for Peace, 이하 유피스)’과 교육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유피스(UPeace)는 1980년, 전 인류에 이해와 관용, 평화적인 공존 이념을 구현하는데 앞장서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유엔(UN) 총회 결의에 따라 설립된 유엔 부설의 유일한 고등교육기관이다.

 2007년 5월 미국 뉴욕과 스위스 제네바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서울사무소가 개설됐으며, 2008년에는 아시아권 최초로 서울에 유피스 아시아·태평양센터가 문을 열었다.

현재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유피스의 명예총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수은은 장학금 등 금전·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독특한 환경 및 경험을 활용, 글로벌한 인재로 육성될 수 있도록 유피스 및 다문화가정 지원 민간단체인 국제교육협력단과 함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수은은 오는 12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자존감 고취를 위한 ‘글로벌스타캠프’를 강원도 문막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160여 명이 참가하는 이 글로벌스타캠프에선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올바른 학습능력을 배양, 글로벌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아울러 캠프 이후에도 아이들의 지속적인 교육을 위해 자원봉사 대학생이 직접 찾아가는 ‘멘토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해외봉사활동에도 참여시킬 계획이다.

김용환 수은 행장은 이날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자리에서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가정이 점점 더 큰 비중을 차지해 가고 있다”면서 “이러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 국제사회에서 글로벌 인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존 마레스카(John Maresca) 유피스 총장은 “수은과 유피스가 서로 협력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한다면 머지않아 한국을 빛낼 훌륭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수은은 올해 ‘희망씨앗(SEED)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도입, 다문화가정과 새터민 지원, 글로벌 사회봉사 활동 등 국내외 취약계층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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