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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바로풀기 배틀 성료…K-STEM, 실용수학 출제와 심사위원으로 참가

기사 등록 : 2012-06-21 11:48:00

곽정섭 comkjs@hanainf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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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vs대학생vs방청객 팀으로 나눠 실용수학 문제를 즉석에서 푸는 방식으로 진행

 


▲    ⓒ데모-뉴스아이

 

수학분야 첫 국가공인시험인 실용수학능력검정 ‘K-STEM’이 지난 19일 KT 올레스퀘어에서 2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수학바로풀기 배틀’ 문제로 출제돼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KT 올레스퀘어에서 (주)아이앤컴바인 주최로 개최된 ‘2012 수학콘서트’에는 초·중·고·대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단순히 수학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이 아닌 ‘수학바로풀기 배틀’이라는 이색 형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배틀’ 방식은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각각 5명씩 팀으로 참가, 주어진 문제를 누가 더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지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가공인시험인 K-STEM측이 문제 제출과 심사위원으로 참가 더욱 흥미를 끌었다.

이날 출제된 문제는 ▶지구가 내일 멸망할 확률은 50%일까 ▶’1+1=3이면 2+2=5이다’ 라는 말은 참일까 거짓일까 ▶수학콘서트 장소의 면적을 추정해보세요 등 기존 수학문제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창의력을 요하는 실용수학 문제들이 출제돼 참가자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 연대, 카이스트, 서울대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팀이 ‘수학바로풀기 배틀’에서 유리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고등학생팀과 현장에서 즉석으로 참여한 ‘방청객팀’이 더 기발한 답변을 제시해 많은 웃음과 흥미를 안겨주었다. 결국 최종 승리는 뜨거운 참여율을 보였던 방청객 팀으로 돌아가며 마무리됐다.

K-STEM을 주관하는 한국창의인성교육연구원 이재혁 이사장은 “수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수학 활성화를 위해 수학콘서트의 후원사로 참여했다”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뜨거운 열기에 앞으로도 실용수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수학 관련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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