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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먹이주기 ‘천국의 알바’, 1400:1의 경쟁률 보여

기사 등록 : 2012-06-21 11:14:00

곽정섭 comkjs@hanainf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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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먹이 주고 1천만 원 ‘천국의 알바’, 5천 6백 명 몰려

 


▲    ⓒ데모-뉴스아이

 

여름방학에 남태평양 최고의 휴양지 피지 섬에서 상어 먹이 주고 3주에 1천만 원 혜택이 주어지는 ‘천국의 알바’에 전국 대학생 5천 6백 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쉽 프로그램인 ‘알바천국, 피지 섬 원정대 오션 크루 1기’ 모집을 마감해 집계한 결과, 4명 모집에 총 5,621명의 지원자가 몰려 1,4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알바천국이 앞서 4차례 진행한 ‘호주 펭귄 먹이주기 알바’ 모집에서 8천명∼1만3천명의 지원자가 몰린 것을 비롯해 5회 연속 1,000대1이 넘는 폭발적인 기록을 세웠다.

성별로는 남학생 51%(2,867명), 여학생 49%(2,754명)로 남학생의 지원율이 높았다. 학년별로는 2학년이 31%(1,742명)로 가장 많이 지원했으며, 이어 1학년 29.4%(1,651명), 3학년 22.6%(1,268명), 4학년 17.1%(960명)의 분포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 24.9%(1,401명)과 경기 24.6%(1,380명) 지역 학생들의 지원이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 9.8%(551명), 경상 8.1%%(458명), 인천 6.7%(379명), 대구6.6%(373명), 충청 4.3%(242명), 대전 3.8%(215명), 전라 3.7%(210명), 광주 2.7%(153명), 강원 1.9%(109명), 울산 1.4%(79명), 해외 0.9%(51명), 제주 0.4%(20명) 순이었다.

선발된 아르바이트생은 여름방학 3주간 피지 섬에서 전문가의 스킨스쿠버 교육을 받은 뒤 야생 그대로의 바다 상어에 먹이를 주는 체험뿐 아니라 최고급 리조트에 머물며 관광 레저 업무를 보조하는 일을 하며, 왕복 항공권, 3주간의 숙식, 급여 $1000달러 등 총 1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 공짜로 고급 해양 스포츠를 맘껏 즐기고, 인턴십 프로그램이 끝나면 피지 관광청의 공식 수료증까지 받게 된다.

알바천국은 1차 서류합격자 300명을 22일 발표하고, 이 중 2차 선발과정을 통해 80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최종 4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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